이번 방문은 영남대의료원과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진행하는 ‘피지 감염병 대응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하나로 감염병 대응 우수보건소인 포항시 남구보건소를 방문하게 됐다.
이날 피지 보건부 감염병 통제센터 실무자급 전문가, 국립병원 및 지역 거점병원 감염관리 의료인력, 영남대의료원 관계자 등 16명이 참여했다.
피지 방문단은 포항시 남구보건소 주요 업무현황 및 코로나19 대응 과정, 감염병 대응체계 구축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질의하는 시간을 가졌으며, 감염병관리센터 등 보건소 주요 시설에 대한 견학을 실시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이번 방문을 통해 우리나라 감염병 관리체계와 대응 방향이 피지의 감염병 대응 역량 강화에 기여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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