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협약은 운전면허시험장을 방문하는 민원인을 대상으로 음주 습관 점검 및 상담을 실시하고, 중독예방 활동을 강화함으로써 음주 운전 예방과 건강한 음주문화 형성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중독관리통합지원센터는 시험장 방문자를 대상으로 음주 습관 자가 점검(선별검사)을 하고, 위험군 발견 시 전문 상담과 지역사회 연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음주 운전 예방은 물론 지역 주민의 중독문제를 조기에 발견하고 개입하는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운전면허시험장 내 캠페인 및 홍보 활동을 통해 중독예방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민원 응대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감정노동자의 스트레스 관리와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상담 지원도 병행할 방침이다.
김문범 센터장은 “이번 협약은 단순한 업무 협력을 넘어 지역사회 교통안전과 정신건강 증진을 함께 도모하는 의미 있는 출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중독예방과 회복지원 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은선 남동구 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음주 운전 예방 기반을 한층 강화하고, 남동구 주민이 더욱 쉽게 중독예방 서비스를 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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