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다가옴에 따라 많은 관광객이 농촌관광 휴양시설을 이용할 것으로 예상되므로 농촌관광 휴양시설 사용 관련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함이다.
점검 대상은 관내 농어촌민박 481개소, 농촌체험휴양마을 13개소, 관광농원 12개소로 총 506개소이다.
이를 위해 양양군은 소방, 전기, 가스 분야 등 안전관리 전문 업체를 선정해 점검반을 편성하여 분야별 안전에 관한 주요 사항을 집중점검 할 계획이다.
군은 점검 시 안전수칙을 개시하지 않거나 감전 혹은 누전 등 위험요소가 있는 경우, 현장에서 보완조치와 시정을 명령하고, 주요 위법 사항 발견 시에는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을 하는 등 후속 조치를 이행할 방침이다.
군 관계자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촌관광 휴양시설에 대한 안전사고를 사전 예방하고, 지역을 방문하는 관광객들이 농촌관광시설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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