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 조성사업’은 드론 제조에 필요한 핵심 부품과 시스템의 국산화를 위해 드론 제조 국산화 특화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2029년까지 마산회원구 회성동 창원교도소 부지에 총사업비 3,000억 원 규모로 드론 시험평가 센터와 스마트 드론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스마트 드론 자율 제조 및 핵심 부품 시험/검사/실증 장비를 설치하여 국내 드론업체가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창원특례시는 드론 산업의 기술적 자주성을 강화하고, 드론 제조업의 융합을 통해 시장을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한편 드론의 일상화를 위하여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첫 번째, ‘드론 실증도시 구축사업’으로, 2023~2024년 2년 연속으로 해당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았으며, 2025년에도 3년 연속 선정을 위해 체계적으로 공모를 준비하여 응모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국토교통부와 항공안전기술원과 함께, 드론을 활용한 물품 배송 서비스를 실험하여 드론 산업의 실용화와 창원형 드론 물류망을 구축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통해 드론 기술의 실생활 활용을 증대시키고, 물류 및 배송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두 번째, ‘드론 특별자유화구역 운영사업’은 '드론활용의 촉진 및 기반조성에 관한 법률'에 따른 ‘드론특별자유화구역’ 공모에 창원특례시가 선정되어 2021~2025년까지 5개년 계획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는 마지막 5차년도 사업을 진행한다.
사업 내용은 낙동강변과 마산만 일대 2개 권역을 중심으로 수질환경 모니터링, 제세동기 및 물품 배송 드론 등의 경로비행 및 임무 비행 실증을 수행할 예정이며, 이를 통해 드론 활용의 실용성을 검증하고, 창원특례시의 드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다.
세 번째, ‘2025 창원특례시 드론 촬영사진 및 영상 공모전’을 통해 드론 촬영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시민들이 드론의 다양한 활용 가능성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이러한 전략은 드론이 농업, 물류,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생활과 밀접하게 연결되도록 하여 시민들이 드론의 잠재력을 체감할 수 있도록 하고, 창원특례시를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서정국 미래전략산업국장은 “드론 산업을 핵심 성장 동력으로 삼아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선도할 것”이며 “국산화와 실생활 활용 확대를 통해 창원특례시를 글로벌 드론 산업의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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