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행사에 참여한 10가족 30명은 인디언 원정대로 변신해 마법사의 저주로 시든 딸기를 되살리고 축제를 되찾는 시간여행을 체험했다.
또한 딸기 수확 체험, 인디언 의상 꾸미기, 동화 읽기, 딸기 시배지 퀴즈 맞추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즐기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았다.
특히, 동화 작가 박형섭과 그림책 작가 팽샛별이 함께한 프로그램이 참가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박형섭 작가의‘밀양딸기 1943’ 딸기 시배지 이야기와 팽샛별 작가의 그림책 ‘어떡하지? 낭독은 아이들에게 창의력과 상상력을 불러일으키며 독서에 대한 흥미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한 참가자는“아이들과 함께 딸기를 직접 수확하고, 알차고, 재미있는 활동을 통해 가족 간의 소통도 늘어났다”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김경란 6차산업과장은“이번 축제를 통해 밀양 딸기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농업 체험 관광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할 수 있었다”며“앞으로도 밀양딸기를 중심으로 한 체험 관광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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