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펀지스쿨은 창원 스펀지파크에 입주한 예술인 단체가 직접 기획한 맞춤형 문화예술 교육 프로그램으로, 참가자들은 다양한 장르의 예술을 배우고 체험할 수 있다. 이번 1학기 교육 과정에는 △음치 탈출 클래스 △바느질의 기초부터 시작하는 인형 만들기 △나를 알아가는 콜라주 △댄스 스파크 – 초보 댄스 챌린지 △디제잉 클래스 등 총 5개의 프로그램이 포함된다.
이번 프로그램 신청은 청년 문화에 관심 있는 창원 시민 누구나 가능하다. 창원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19세~39세 청년을 우선 대상으로 하며 총 44명의 수강생을 모집한다. 신청 접수는 2월 19일부터 2월 26일까지 진행되며 이후 선발 과정을 거쳐 최종 선정된 참가자는 3월부터 5월까지 약 3개월 동안 교육을 받게 된다.
박정의 창원청년비전센터장은 “이번 스펀지스쿨을 통해 창원 청년들이 문화예술을 더욱 가깝게 접하고, 창작 활동을 통해 새로운 경험을 쌓을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창원 스펀지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청년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창원 스펀지파크는 지난 2월 15일부터 한 달여간 진행되는 입주단체 사림153의 드로잉 프로그램을 비롯하여 한 해 동안 다양한 문화예술 행사 및 프로그램을 기획하고 있으며, 청년들의 문화 활동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지원을 지속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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