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은 지역 내 유휴시설을 활용해 체류 공간을 조성하고 지역 특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이기 위한 사업이다.
홍천군은 이번 공모에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신청해 강원 스테이 하우스 지원사업 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홍천군은 홍천읍 결운리 소재 구 결운2리 경로당을 리모델링해 외국인 주민 가족을 위한 체류형 주거 공간 2가구를 조성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홍천군은 외국인 주민 가족의 방문과 체류를 지원해 생활 인구를 확대하고, 지역에 안정적으로 머무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갈 방침이다.
또 사용하지 않는 유휴시설을 활용해 정주 여건을 보완하고, 외국인 주민 가족과 지역사회 간 교류를 넓혀 지역 활력 회복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있다.
강원특별자치도는 인구 감소와 고령화에 따른 지역 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강원 스테이 시범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홍천군은 이번 사업으로 외국인 주민 가족 초청형 체류 기반을 마련해 생활 인구를 늘리고 지역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김도형 행복나눔과장은 “이번 강원 스테이 하우스 조성 사업을 통해 외국인 주민 가족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머물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라며, “생활 인구 확대와 지역사회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여건에 맞는 다양한 정책을 발굴해 인구 감소에 대응하고 지역 정착 기반 마련에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