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재 창원시에는 의창구 1개소, 성산구 2개소, 마산회원구 2개소, 마산합포구 1개소, 진해구 1개소 등 다함께돌봄센터 7개소가 운영 중이다.
이는 인구 규모 대비 진주시(10개소)나 김해시(7개소)보다 적은 것이다.
센터는 숙제 지도, 예·체능 활동, 간식 제공, 등·하교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프라다.
특히 이 의원은 구도심·농촌·신도시가 공존하는 마산합포구에 다함께돌봄센터가 지리적으로 한쪽 끝에 위치하는 현동에 있어 접근성이 매우 낮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마산합포구 내 권역별 돌봄거점센터 설치가 필요하다고 했다.
또한, 이 의원은 지속 가능한 돌봄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안정적인 예산 지원과 운영비 확충 등도 절실하다고 했다.
이 의원은 “현장에서는 인력 부족과 과중한 업무, 열악한 운영 여건으로 종사자의 피로도가 쌓이고 있으며 이는 곧 돌봄 서비스의 품질 저하로 이어질 우려가 크다”고 말했다.
이어 “아동 돌봄은 단순한 복지정책이 아니라 저출산 시대를 극복하기 위한 지역사회의 공공 책임이자 미래 투자”라며 “다함께돌봄센터의 확충과 운영 기반 강화를 촉구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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