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공연, 놀이, 장터가 결합된 주민 참여형 문화축제로 어린이, 청소년, 학부모, 어르신, 관광객 등 400여 명이 함께 화창한 가을 날씨 속에서 문화와 장터의 즐거움을 만끽했다.
행사에는 젊은 국악인들로 구성된 ‘상림풍류’ 팀이 가곡, 민요, 판소리 등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는 퓨전 공연을 펼쳐 큰 호응을 받았다.
또한, 마켓에서는 함양군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 주민들이 직접 만든 물건과 농산물을 판매하는 직거래 장터인 ‘상림손장’, 돗자리 당근마켓 등 50여 개의 오픈 마켓이 운영되며 풍성한 장날 분위기를 보였다.
특히, 이번 가을편 상림 문화놀이장날은 다양한 연령층이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과 마켓으로 실속 있고 유쾌한 장터로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역 주민들이 가족과 함께 즐길 수 있는 뜻깊은 문화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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