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제 진료의사는 보건소에서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상시 진료를 담당하며 시간제 진료의사는 보건지소에 배치돼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보건소는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감소 상황이 이어지는 가운데 선제적으로 진료 인력 확보에 나섰다.
이번 채용을 통해 주민들에게 안정적인 1차 의료 서비스 제공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특히, 고령 인구 비율이 높은 지역 특성을 고려할 때 가까운 보건기관에서의 지속적인 진료 서비스 제공은 주민 건강 관리에 큰 도움이 된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료의사 채용을 통해 주민들이 안정적이고 지속적인 의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의료 인력 확보와 운영 개선을 통해 지역 보건의료 체계 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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