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제95회 한국어능력시험(TOPIK)에 21명 응시했으며, 8월 22일 발표된 결과에 따르면 응시자 전원 모두 등급을 취득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한 학생은 2급에서 200점 만점을 받아 주목을 받았다.
이주배경 청소년들은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방과 후 2시간씩 본 복지관 강의실에서 한국어 교육을 받아왔다. 한국에 이주하여(10개월 ~ 5년 사이) 이번 시험에 처음으로 도전한 것으로 이 시험의 성과는 이들이 한국 사회에 잘 적응하고 있음을 보여 준다.
한국어능력시험(TOPIK) 5급의 높은 등급을 받은 안아나스타시야(우즈베키스탄) 학생은 “한국어가 너무 어려워 포기하고 싶었지만, 안성종합사회복지관의 도움으로 시험에 성공적으로 응시할 수 있었고, 좋은 성과를 거두어 매우 기쁘다.”라고 말했다.
장은순 관장은 “부모를 따라 낯선 한국으로 온 이주배경 청소년들이 안성지역에서 잘 성장하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것이며, 미래의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역 사회와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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