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승로 성북구청장도 바쁜 일정 속에서 참석해 ‘생명안전도시 성북’ 조성의 최일선에 있는 마음돌보미의 노고를 격려하고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마음돌보미들은 서로를 응원하고 더욱 촘촘한 자살예방을 위한 결의를 다지기도 했다. 한 참가자는 “10년 가까이 마음돌보미 활동을 하다 보니 누군가의 생명을 지키는 일에 보람을 갖게 되고, 이제는 생활처럼 느껴진다” 며 “앞으로 많은 돌보미 자원봉사자가 활동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북구 마음돌봄사업은 마음돌보미 자원봉사자가 생명지킴이 활동을 통해 고위험군을 조기 발굴함으로써 지역의 자살률을 낮추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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