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가족 나들이 행사는 양육자와 자녀 간의 친밀감 형성과 가족기능 강화를 위해 추진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구 관계자는 “이번 나들이 활동을 통해 가족 간 뜻깊은 추억이 생겼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가족 단위 활동을 진행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돕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드림스타트는 0세~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과 그 가족을 대상으로 지역 자원 연계를 기반으로 한 사례관리와 맞춤형 통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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