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수강생들은 전문 강사의 지도를 받으며 가죽 재료를 활용하여 ‘내가 디자인하는 나만의 키링’을 만드는 체험을 했다.
행사에 참여한 주민은 “문고에서 독서뿐 아니라 문화 체험을 즐길 수 있어 좋았다. 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해 보고 싶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박선희 광교1동장은 “이번 가죽공예 교실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문화생활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였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문화생활 증진을 위해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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