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캠페인은 고령층 결핵환자의 조기 발견을 위해, ‘기침=신호, 검진=보호’라는 메시지를 바탕으로, 보건소에서 실시 중인 65세 이상 매년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집중 홍보했다.
지난해 우리나라의 결핵 전체 환자 수는 19,540명(인구 10만 명당 38.2명)으로, 2022년(20,383명, 10만 명당 39.8명) 대비 4.1%(843명) 감소했다.
다만 65세 이상 결핵 전체 환자 수는 11,309명(10만 명당 119.5명)으로 2022년(11,298명, 10만 명당 125.4명) 대비 0.1%(11명) 증가했고, 환자 중 노인층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다.
영도구보건소는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결핵검진을 연중 진행하고 있으며, 신분증을 지참해 보건소로 방문하면 검진을 받을 수 있다.
보건소 관계자는 “어르신들은 면역력이 약해져 결핵 발병 위험이 높기 떄문에 정기적인 결핵 검진이 중요하며, 2주 이상 기침․식욕부진 등의 증상이 있을 경우 반드시 결핵검진을 받아 볼 것”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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