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초청된 곽재식 작가는 숭실사이버대학교 환경안전공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며, ‘지구는 괜찮아 우리가 문제지’, ‘한국괴물백과’ ‘슈퍼스페이스실록’ 등을 집필하고, 다양한 방송활동과 과학 관련 강연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강연에서 곽 작가는 ‘별을 삼킨 민족의 K-실록’이라는 주제로 과학은 외국 것이라는 틀에서 벗어나 한국전통문화와 과학기술은 아주 밀접하게 연결되어 있음을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시선으로 우리 전통을 바라보며 과학기술이 가미 될 때 역사와 전통을 더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고 전했다.
강연 후 질의응답 시간에는 작가로서의 집필 과정과 어려움 등에 대한 질문이 이어졌고, 곽 작가는 유쾌하면서도 솔직하게 답변했다. 또한, 사인과 기념 촬영의 시간도 마련되어 참가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했다.
한편, 한마음도서관은 독서의 달 행사로 9월 22일 오후 2시 ‘나는 이렇게 나이 들기로 했다’라는 주제로 ‘이영미 작가와의 만남’을, 9월 26일 저녁 6시 50분부터 2회에 걸쳐 ‘요리조리벌룬쉐프’ 어린이 공연을 진행하는 등 독서문화진흥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할 예정이다.
자세한 내용은 한마음도서관 홈페이지(library.geochang.go.kr)를 통해 확인하거나 도서관(☎055-940-8476)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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