급변하는 인구구조 속에서 지역사회의 과제를 함께 인식하고, 지속 가능한 지역 공동체를 위한 청년의 역할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이날 간담회에선 ▲인구구조 변화가 청년 삶에 미치는 영향 ▲세대 간 연대와 청년의 주체적 역할 등 다양한 주제를 중심으로 활발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이어서 진행된 인구교육에서는 청년들이 인구 변화에 따른 정책을 보다 쉽게 이해하고, 대응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청년이 참여할 수 있는 인구 정책 ▲일상에서 실천 가능한 대응 방안 등 실질적이고 현실적인 내용이 중점적으로 다뤄져, 참여자들의 높은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인구문제는 특정 세대만의 과제가 아닌, 우리 모두가 함께 해결해 나가야 할 공동의 과제”라며, “청년들이 주체적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통과 공감을 바탕으로 한 참여형 인구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중구는 오는 12월까지 관내 학교, 청년 공간, 복지시설, 행정복지센터 등 다양한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인구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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