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밀양 틴즈 프레스’는 청소년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팅 등에 직접 참여하는 청소년 기자단이다.
기존의 행정 중심 홍보에서 벗어나 미래세대의 시각으로 시정을 전달하기 위해 기획됐다.
촬영 및 편집은 전문 제작팀이 맡아 진행하고, 청소년은 기획 의도에 맞춰 출연과 전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밀양시 관내 중·고등학생으로 총 10명 내외를 선발한다.
활동 기간은 올해 3월부터 12월까지이며, 주요 시정 이슈 및 행사 일정에 맞춰 수업에 지장이 없는 시간대에 촬영이 진행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들은 시정 홍보 영상 출연을 비롯해 뉴스 진행, 인터뷰, 행사 현장 리포터 활동 등 다양한 경험을 통해 스피치 역량과 미디어 이해도를 높이는 기회를 얻게 되며, 제작된 콘텐츠는 밀양시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공개된다.
신청은 밀양시 공식 블로그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모집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밀양시 공식 SNS 및 블로그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종 선정자는 3월 11일 발표할 예정이며, 이후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영삼 공보감사담당관은 “청소년이 시정 소통의 주체로 참여하는 이번 프로그램이 보다 친근하고 공감도 높은 홍보 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밀양을 사랑하고 미디어 활동에 열정이 있는 청소년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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