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6월부터~10월까지 드림스타트에 전문강사 방문수업을 통해 드럼, 전자기타, 통기타, 건반 등 문화예술 교육기회가 적은 소외계층 아동 15명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2회에 걸쳐 8월과 10월에 라이브스튜디오 현장학습을 실시했다.
이번 후원 연계사업을 통해 아동들이 음악을 통해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고, 창의적 사고와 사회성을 향상하고자 했으며. 이에 철원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문화소외계층 아동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체험교육을 통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노력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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