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강연은 옛 그림이 단순한 예술 작품을 넘어 시대적 삶과 철학의 기록이라는 점에 주목하고, 그림 속에 담긴 다양한 이야기를 통해 인문학적 가치를 재발견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정선의‘수성동도’가 현대 사회에 어떻게 도움이 될 수 있는지와 세종대왕이 편찬한‘삼강행실도’가 당시 백성들의 윤리 의식을 고취했던 사례를 설명하며 그림의 지식·의식 전달력을 강조했다.
이번 강연은 그림 속 이야기를 통해 직원들이 자신들의 역할과 책임을 새로운 시각에서 돌아보고, 업무 및 조직 문화에 접목하는 안목을 제공해 인문학적 접근이 업무 혁신에 도움이 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강연에 참석한 한 직원은“옛 그림을 단순히 감상하는 것을 넘어, 역사적 배경과 인간의 본질을 이해하는 깊이 있는 시각을 배울 수 있었다”며 업무에서도 더 창의적이고 다각적인 접근을 시도할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권일혁 기획감사담당관은“앞으로도 직원들의 개인적 성장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들에게 더 나은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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