쌀은 고성군 대표 농산물이지만 지금까지 지역 내 소비형태 실태조사와 공급확대를 위한 유관기관참여 대책수립이 없었다는 문제점을 인식하고, 2024년 12월에 실시한 35개소 쌀이용 시설에 대한 표본조사를 바탕으로 소비촉진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른 지역 쌀과의 가격 경쟁력이 가장 큰 문제점이라는 것을 함께 인식하면서 행정·의회·농협고성군지부 및 고성거제통영농협 쌀공동사업법인(통합RPC)에서 쌀값 공급가격을 낮출 수 있는 방법을 함께 찾기로 했다.
그리고 관내 공장·식당·복지시설에도 고성 쌀을 사용하도록 행정뿐만아니라 고성군상공협의회·외식업고성군지부에서도 힘을 보태기로 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이용활성화를 위한 ‘고성쌀 사용업소 스티커 부착’, ‘고성쌀사랑상품권 발행’ 등 다양한 아이디어가 나왔으며, 최종 대책은 오는 2월 중에 발표할 예정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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