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 공립 작은도서관에서는 ‘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을 주제로 머그컵에 담는 나만의 그림책, 원화 전시, 독서 이벤트 등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해 시민들에게 풍성한 독서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다.
4월 15일 신곡2동 작은도서관에서 머그컵에 나만의 그림책을 담는 ‘내가 작가가 된다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해당 프로그램은 ▲6~9세 아동을 대상으로 오후 3시부터 4시 30분까지 ▲10~13세 어린이를 대상으로 오후 4시 30분부터 6시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들은 니콜라우스 하이델바흐 작가의 '브루노를 위한 책'을 함께 읽은 후, 직접 작가가 돼 상상한 ‘나만의 책 표지’를 머그컵 전사 기법으로 완성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 밖에도 ▲이용자가 직접 추천한 도서로 꾸미는 서가 전시 ▲연말의 나에게 편지를 보내는 도서관 우체통 ▲투명 압화 책갈피 만들기 ▲도서관 청구기호 맞추기 PC게임 등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각 공립 작은도서관에서 운영된다.
또한 녹양동, 송산2동, 송산3동, 신곡2동, 의정부1동 작은도서관과 희망라이브러리센터에서 ‘5번 레인’, ‘나나 올리브에게’ 등 원화 전시를 통해 도서관을 찾는 시민들에게 색다른 문화 경험을 제공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의정부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관내 12개 공립 작은도서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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