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이번 회의는 조직위가 안면도 현장사무실로 이전하면서 기존 2본부 4팀 21명 체제에서 2본부 8팀 55명으로 확대 개편한 이후 박람회 성공 개최를 결의하는 자리로 마련해 더욱 의미 있었다.
오진기 조직위 사무총장, 김기정 총감독 등 도·태안군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이번 회의는 홍보 영상 시청, 박람회 추진 상황 보고, 박람회 절차 및 준비 사항 설명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하고 세부 사항을 논의했으며, 원예·치유산업의 성장과 박람회 성공 개최를 위한 여러 의견을 수렴했다.
또 효율적이고 체계적인 박람회 준비 방안 발굴·추진을 위해 구성원 간 협력해야 한다는 공감대도 형성했다.
오 사무총장은 “이번 전체회의는 확대 개편한 조직위가 한마음 한뜻으로 박람회 준비 상황을 공유·점검하고 성공 개최 의지를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라면서 “새로 합류한 직원들이 각자 역량과 전문성을 발휘하고 힘을 합쳐 박람회 준비에 큰 역할을 해주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한편 2026 태안국제원예치유박람회는 내년 4월 25일부터 5월 24일까지 한 달간 ‘자연에서 찾는 건강한 미래 원예&치유’를 주제로 도와 태안군이 공동 개최하며, 40개국 182만 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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