꾸준한 참여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성아윤 어린이가 세천책 67호 달성자가 됐다. 성아윤 어린이는 11월 27일 어린이도서관에 방문해 세천책 달성 인증서와 메달을 받았다. ‘세천책을 읽으면서 재미있는 이야기를 많이 알게 되어 좋았다’ 고 달성 소감을 전한 성아윤 어린이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책으로 이와이 도시오 작가의'하늘 100층짜리 집'을 꼽으며 ‘다양한 집 그림이 나와서 재미가 있고 1에서 100까지 숫자공부도 할 수 있어서 좋았어요’ 라고 그 이유를 덧붙였다.
성아윤 어린이의 부모님은 ‘무엇이든 익숙해지기까지 많은 노력이 든다는 것을 한 번 더 느끼게 해주는 시간이였다. 아이가 책과 친해지게 된 것은 너무 당연한 일이였고 부모도 책 읽는 사람으로 거듭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어린이도서관 세천책은 2018~2020년생으로 이천시 도서관 회원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세천책 도전용으로 선별된 그림책은 5권씩 200개의 가방에 담겨 꾸러미 단위로 제공된다. 어린이 대출증을 가지고 어린이도서관 1층 새싹자료실에 방문해 신청서를 작성하면 바로 세천책 꾸러미를 빌려갈 수 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