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겨울철 한파로부터 나무를 보호하고 따뜻한 미추홀구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으며, 손뜨개 전문봉사단 및 일반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가로수 100여 그루에 형형색색의 나무 옷을 입혔다.
나무 옷은 자원봉사자 420여 명의 뜨개질 재능기부를 통해 마련돼 나무의 월동 준비를 도왔으며, 특히 센터는 올해 ‘브이(V)-1365’ 자원봉사 로고를 나무 옷에 새겨 지역주민들에게 자원봉사 활동과 가치를 알렸다.
유중형 센터장은 “자원봉사자들의 따뜻한 마음이 담긴 알록달록 아름다운 나무 옷이 나무들의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고, 우리 동네 경관도 아름답게 만드는 기회가 돼 매우 뜻깊다.”라며, “앞으로도 자원봉사자들의 재능 나눔 실천을 통해 온기를 나누는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나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센터는 지난 2022년부터 나무 옷 입히기 활동을 진행하고 있으며, 이번에 설치된 나무 옷은 내년 3월 수거해 세탁 후 재사용될 예정이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