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천톡톡’은 시청을 방문한 시민이 주요 시설을 견학하고 시장과 직접 대화를 나누는 참여형 소통 프로그램이다. 이날 참가자들은 부천아트센터 등을 둘러본 뒤 시장과 함께 주거와 돌봄 등 일상에서 겪는 어려움과 개선 의견을 공유했다.
시는 현장에서 △예비·신혼부부 임신 전 무료 건강검진 △난임 시술비 지원 △임산부 ‘맘편한 택시’ △첫만남이용권(첫째 200만 원·둘째 이상 300만 원) △출산지원금(최대 700만 원) △부모급여·아동수당 △24시간 어린이집 및 365일 시간제 보육 △다함께돌봄센터·아이돌봄 서비스 등 결혼부터 양육까지 생애주기별 맞춤 정책을 안내했다.
현장에 참석한 시민들은 돌봄시설과 육아지원 서비스가 실질적인 도움이 된다는 의견과 함께 임신부터 출산까지 단계별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할 수 있어 유익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조부모 돌봄 지원사업 시행과 공공형 키즈카페 설치, 신혼부부 주거정책 확대 등 다양한 건의사항을 제시했다. 시는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을 검토해 향후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아이를 낳고 키우는 일이 부담이 아닌 기쁨이 되도록 시가 함께 책임을 나누겠다”며 “결혼부터 육아까지 전 과정을 빈틈없이 지원해 아이 키우기 좋은 부천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천시는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소통행정을 강화하기 위해 청년, 가족, 어르신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부천톡톡’을 확대 운영해 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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