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는 어족자원의 고갈로 힘든 지역 어민들을 보호하기 위해 해마다 지역 연안 바다와 내수면을 중심으로 수산 종자 방류 사업을 꾸준히 해 오고 있으며, 올해는 지난해보다 약 2억 원을 증액하여 총사업비 7억 5,000만 원을 들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당진시는 지난 5월 23일, 뱀장어 3만 마리 방류를 시작으로 메기 21만 마리, 넙치 60만 마리, 참게 18만 마리 등 해면 어종·내수면 어종을 방류했다.
이번에는 참돔 종자 35만 마리(1억 2,000만 원 상당)를 방류해 연안 어장의 수산자원을 회복하고, 지역 어업인의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시 관계자는 “올해 감성돔 19만 마리와 조피볼락 16만 마리, 붕어 17만 마리, 동자개 10만 마리 등 추가 방류를 계획하고 있다. 당진 해역 및 내수면의 어족자원이 회복되고, 어민들의 소득 증대로 이어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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