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수한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열린 입학식에는 입학생 75명을 비롯해 최재형 보은군수와 윤대성 보은군의회 의장, 김승길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학장, 지역 기관·단체장 등이 참석해 새로운 배움의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노인복지대학은 11개 읍·면에서 총 1,050명이 참여해 3월부터 12월까지 운영되며, 건강·교양·여가 분야 등 총 25개 강좌로 구성된다. 주요 프로그램은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노래교실 △실버레크리에이션 등으로 활기찬 노후 생활과 사회 참여를 지원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처럼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람들과 교류하는 과정이 삶의 큰 활력이 된다”며 “노인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의 즐거운 배움터이자 소통의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은군은 봄과 가을에 특별 프로그램으로 현장체험학습을 마련해 참여자들이 다양한 체험과 교류의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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