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동구와 충남 청양군은 2006년 9월 자매결연도시로 인연을 시작으로 꾸준한 교류를 이어오고 있는 가운데 각각 고향사랑기부금 350만원을 상호 기부하고 기탁식을 통해 교류․협력 관계를 강화했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18년이라는 긴 시간동안 이어온 소중한 관계가 오늘 이 자리를 통해 서로가 단순한 자매결연도시가 아닌 마음의 고향임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며 “이번 기탁식을 통해 양 지역 간의 발전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고향사랑기부제는 개인이 거주지 외 지방자치단체에 일정액(500만원 이내)을 기부하는 제도로, 기부자는 세액공제 및 답례품의 혜택을 받게 되며 기부금은 주민복리 증진을 위한 사업에 사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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