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교육은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에게 체계적인 진로 설계와 생애 설계 교육을 제공함으로써 퇴직 이후 삶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인생 후반기를 보다 긍정적이고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대상은 2026년 중 정년 등 비자발적 사유로 이직 예정인 교육공무직원 170여 명이며, 아산 캠코 인재개발원에서 지난 9일부터 오는 13일까지 총 3차에 걸쳐, 차수별 2박 3일 집합교육으로 운영된다.
교육 과정은 ▲ 퇴직 이후 삶과 역할을 재조명하는 ‘인생 2막의 준비 ▲ 진단을 통한 자기 이해 워크숍 ▲ 다양한 일자리 사례를 중심으로 한 경력 대안 탐색 ▲ 인적 관계 형성을 위한 인적 네트워크 관리 ▲ 퇴직 후 삶의 균형을 위한 여가 설계 ▲ 개인 역량과 경력을 반영한 진로 설계서 작성 ▲ 행복한 노후를 위한 자산관리 교육 등 퇴직 이후 생애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수 있는 내용 중심으로 운영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진로·경력 설계뿐만 아니라 재무 관리와 여가, 인간관계 등 삶 전반을 아우르는 통합적 생애 설계 교육으로, 퇴직 이후 새로운 삶을 준비하는 교육공무직원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양미자 행정과장은 “이번 재취업 지원 서비스 교육을 통해 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이 새로운 삶을 보다 안정적으로 준비하고, 인생 후반기를 주체적으로 설계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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