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약서에서 양 기관은 향후 ▲기초과학 분야 기술지도 및 공동연구 등의 기술교류와 정보 공유 ▲공동연구를 위한 교수, 전임연구인력 및 대학(원)생의 현장연수 및 인적교류 ▲기초과학 분야 학술행사 및 기술교류회 등 공동 개최 ▲보유한 시설·연구장비·기자재 등 공동활용 등을 약속했다. 협약서를 바탕으로 양 기관은 앞으로 정기 세미나를 개최하여 에너지, 분리막, 그린·친환경 소재 등과 과련한 연구 성과를 교류하기로 했다.
경상국립대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은 2010년 12월 경상남도의 미래 그린에너지산업발전을 선도하기 위해 설립되어 학제·기술 간 융·복합기술 연구, 지역전략산업 활성화 지원, 우수 연구인력 육성을 수행해 왔다.
그린에너지융합연구원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2029년까지 총연구비 80억 원을 들여 ▲폐열 재생에너지 소재 ▲바닷물로 만드는 그린 수소 ▲폭발하지 않는 차세대 전지 ▲휘어지는 태양전지 ▲웨어러블 전자기기용 센서 등을 개발하고 있다.
경희대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는 2004년 설립되어 부품소재 개발을 위한 테스트 셀 제조 팹(공장) 및 각종 평가장비와 이를 운용하는 전문인력 기반시설을 구축했으며 장비활용 및 연구개발은 물론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분야의 전문인력 양성 교육 프로그램 등을 진행하고 있다. 경희대 디스플레이 부품소재 지역혁신센터는 2020년 ‘대학중점연구소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미래 친환경 발광 신소재 ▲초고성능 인쇄공정 전하 주입 및 수송층 소재 ▲디스플레이 기능 강화 기술 등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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