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이하여 한해 풍년 농사를 기원하고 농업인들의 화합과 친목을 다지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정선군수를 비롯한 기관단체장, 초청인사, 농업인 등 130여 명이 참석했다.
풍년기원제는 정선의 농업과 농촌발전을 위하고 우리 모두의 소원이 성취되길 바라는 뜻으로 정선군 농업인 한마음 풍년기원제를 매년 정선군농업인회관에서 지내고 있다.
이어 진행된 윷놀이, 제기차기, 투호 등 민속놀이에는 총 10개 팀이 참가해 다양한 경품을 걸고 열띤 응원을 펼치며 군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풍년기원제를 주관한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정선군연합회 김대현 회장은 “올해도 가뭄, 홍수, 병해충이 없이 풍년을 이룰 수 있도록 천지신명께 자연의 혜택을 베풀어 주십사 하는 간절한 마음을 전하고자 온 정성으로 제례를 올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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