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에 따르면 2011년도부터 시작한 보은군 노인복지대학은 현재까지 9,60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으며, 올해 노인복지대학은 지난해보다 40명이 증가한 935명이 입학한다.
3월 4일 첫 입학식이 열린 탄부면 노인복지대학에는 100명의 입학생과 최재형 군수, 보은군의회 윤대성 의장, 탄부면 노인복지대학 이상일 학장을 비롯한 면내 기관단체장 등 총 150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대하게 열렸다.
보은군 노인복지대학은 지역 노인들에게 평생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고 건강한 노후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매년 3월에 개강해 12월까지 탄력적으로 운영하며 주 1회씩 25강좌로 운영한다.
주요 강좌는 △체조, 노인건강과 식생활 등 건강 강좌 △생활안전교육, 성교육 및 인권교육 등 교양 강좌 △노래교실, 실버레크레이션 등 여가 강좌 등 다양한 강좌가 입학생들의 다양한 관심과 욕구에 맞춰 진행될 예정이며 특별체험으로 봄·가을 현장체험 학습도 마련될 예정이다.
강좌는 각 읍·면 노인복지대학에서 재미있고 유익한 강사를 자율적으로 초빙해 운영한다.
입학식 일정은 △4일 회인·회남면 노인복지대학 △7일 속리산노인복지대학 △11일 장안면 노인복지대학 △12일 보은읍노인복지대학 △13일 대한노인회보은군지회 노인복지대학 △14일 삼승면노인복지대학 △18일 수한면 노인복지대학, △19일 마로면노인복지대학 △20일 산외면 노인복지대학 △4월 1일 내북면 노인복지대학 순으로 열린다.
특히 올해는 이동에 어려움이 있거나 산간오지에 거주하는 노인들의 불편 사항을 반영해 이동 편의 수단을 지원하며 전체 인원의 34%인 319명이 차량을 이용하여 노인복지대학에 참여할 예정이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배움에는 나이가 없다는 말이 있듯이 새로운 지식을 익히고 사람들과 소통하는 과정 자체가 삶의 활력소가 될 것”이라며 “보은군 노인복지대학이 어르신들의 행복한 배움터가 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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