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달리기(SEOUL RACE)'는 지난 2003년 처음 시작한 이래 시민들의 지속적인 사랑을 받아온 서울 대표 달리기 대회이다. 2010년부터는 ㈜동아일보사와 공동 주최하여 서울광장에서부터 청계천(한강변) 등을 누비는 코스로 운영해 오고 있다.
이번 대회는 하프코스와 11km 코스 2개 부분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광화문광장~청와대~청계천~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까지 서울 도심 명소 곳곳을 달리는 매력적인 코스로 준비되어 있다. 하프코스는 서울광장에서 출발해 경복궁~청와대~남대문~을지로~청계천을 지나 서울광장으로 돌아오는 구성이다. 11km 코스는 청계천 구간을 제외하고 하프코스와 동일한 구간을 달려 서울광장으로 되돌아온다.
서울시는 대회 당일인 13일 오전 6시부터 11시까지 서울시청~광화문~무교로 일대 등 주요 구간별 교통통제를 진행하며 대회 참가자 모두가 통제 구간을 지나면 해당 구간의 통제를 해제할 계획이다. 시는 교통통제로 인한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서울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조하여 대회가 열리는 구간에 교통통제 안내 현수막과 표지판을 사전에 설치했다.
또한 시는 대규모 인파 운집으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안전관리 대응 인력을 배치하고 관계기관 합동운영본부 및 의료 부스를 설치해 안전한 대회 운영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김영환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생활체육을 하기 좋은 가을을 맞아 청계천 등 매력적인 서울 명소 곳곳을 직접 달려 볼 수 있는 대회를 마련했다”라며 “대회 당일 교통통제로 인한 혼잡이 예상되는 만큼 안전한 대회 운영을 위해 시민분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양해를 부탁드린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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