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현규 전 행정국장을 비롯한 형제들은 지난 10월 부친상 시 많은 분으로부터 받은 사랑에 보답하고자 가족의 뜻을 모아 장학금을 기탁했다. 이 전 국장은 “우리 지역 학생들이 꿈을 펼치는 데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함양산양삼직거래사업단의 박지현 대표는 매년 장학금을 기탁해 오고 있으며, 이날 함양군을 찾아 “10월 함양산삼축제에서 얻은 수익금을 지역 사회와 나누고자 장학금을 기탁했다”며 “앞으로도 함양 교육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진병영 함양군장학회 이사장은 “지역 주민들이 따뜻한 마음을 모아 인재 육성에 동참해 주셔서 감사드린다”며 “주민들의 나눔 실천이 지역 발전의 큰 힘이 되고 있다. 기대에 부응하는 건실한 장학회 운영으로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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