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지역 신생 기업의 ‘핸드트래킹 소프트웨어’기술을 장애아동의 일상 기능 향상과 스마트 기술 기반 재활훈련에 활용하고자 마련됐다.
‘핸드트래킹‘은 손과 손가락의 움직임만으로 가상 공간에서 조작할 수 있는 기술이다.
이 소프트웨어를 활용하면 사용자가 컴퓨터에서 칠교놀이 등 여러 프로그램을 다룰 수 있어, 소근육 발달과 집중력 향상에 도움이 된다.
강북교육지원청은 ‘핸드트래킹’ 기술을 활용한 뇌-손 협응 재활 프로그램과 컴퓨터용 카메라(웹캠) 도구(키트)를 강북지역 특수학급에 제공해 수업에서 활용하도록 할 예정이다.
강북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정보 통신 기술(ICT) 기반 재활 프로그램을 학교 현장에 도입하고,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자립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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