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지중화사업은 서면초등학교에서 자등3,4리 시가지 일원까지를 대상으로 추진되며, 총사업비는 약 45억 원 규모이다. 사업비는 철원군 50%, 한국전력공사 및 통신사 50%를 각각 부담한다. 아울러,‘평화지역 시가지 경관명품화사업’과 연계해 추진함으로써 자등리만의 특색 있는 거리 경관을 조성하고 노후된 시가지 환경 개선과 자등시가지 상권 활성화에 힘쓸 예정이다.
철원군은 그동안 동송읍과 갈말읍 등에서 지중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왔으며, 앞으로도 미관 및 보행환경 개선이 필요한 지역을 적극 발굴해 지중화 사업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철원군 관계자는“자등시가지 지중화사업과 경관명품화사업을 통해 주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 것은 물론, 특히 서울·경기·춘천 등지에서 철원을 찾는 방문객들이 자등리에 자연스럽게 머물 수 있도록 해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