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청소년들의 역량강화와 여가문화 지원을 위해 거창군에서 자체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2023년부터 거창군에 주소를 둔 13~18세 청소년에게 관내 가맹점에서 사용가능한 바우처를 지원해 왔다.
2026년부터 8세부터 18세까지로 지원대상이 확대됨에 따라 8세(초2)부터 12세(초6)까지 청소년에게 연 20만원이 신규 지원되며, 13세(중1)부터 15세(중3) 청소년에게는 연 40만원으로 2만원 증액 지원하고 16세(고1)부터 18세(고3) 청소년은 연 60만원을 지속 지원한다.
군은 학기 초인 3월, 8세~13세에 해당하는 신규대상자에 대해 관내 초․중학교의 협조를 받아 신청서를 일괄 접수했으며, 기존가입자와 신규신청자를 포함해 5,300여 명에게 바우처 포인트가 충전되어 27일부터 사용가능할 예정이다.
학교 밖 청소년이거나 단체신청을 놓친 경우에는 보호자의 동의를 받은 신청서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연중 신청할 수 있다.
신순화 인구교육과장은 “이번 바우처 확대를 통해 더 많은 청소년이 다양한 활동을 경험하고 성장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스스로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계속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거창군 청소년 꿈키움 바우처는 연내 12월 15일까지 사용이 가능하며 미사용 포인트는 자동소멸된다.
사용내역 및 잔액, 관내 등록 가맹점 정보 등은 바우처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기타 문의는 인구교육과 청소년담당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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