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구는 9월 28일 오후 2시 화명동 장미원 야외무대에서 펼쳐지는 제5회 낙동독서대전의 개막식을 시작으로 이틀간 강연, 공연, 전시, 체험, 워크숍 등 총 5개 분야 58개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일 예정이다.
먼저 강연에는 △'책은 도끼다'의 박웅현 작가 △'은유의 글쓰기 상담소'의 은유작가 △'우리에게 펭귄이란'의 류재향 아동작가, 그리고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부산 순례길'의 박창희 작가와의 만남이 준비되어 있다.
공연 ‧ 전시로는 △마쯔와 신기한 돌 연극 △ 인기 유투버 모노맨의 책낭독 콘서트 △ 그림책 버스킹 △ 꿈의 무대에 서다, 나도 연극배우 공연, 야외 책피크닉 공간에는 △ 초청작가 북컬렉션과 구민 북큐레이션 △ 공원속 이동도서전인 '휴도서관' △ 생태해설가와 함께하는'공원을 산책하는 시간' 등 다채로운 공연과 전시가 기획되어 있다.
또한 지역 책방, 창작자 등이 함께하는'공원 속 낙동 북페어'에서는 책 전시, 판매 외에도 어린이에서 성인까지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독서체험이 진행될 예정이며, 함께 참여하는 새마을문고 북구지부에서는 무료 책 나눔행사도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에도 낙동독서대전과 연계하여 제14회 북구 평생학습페스티벌이 함께 진행될 예정으로,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하여 즐길 수 있는 책문화축제가 될 전망이다.
더 자세한 세부 프로그램은 공식 누리집 및 공식 인스타그램을 참고하면 된다.
오태원 북구청장은 “5회째를 맞이하는 낙동독서대전 기간에 많은 구민이 참여하여,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와 함께 이색적인 독서체험을 마음껏 즐기고, 유익함을 얻어갈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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