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양군가정성통합상담센터는 돌봄 부담을 줄이고 가족의 기능 회복을 돕기 위해 돌봄 가족과 우울감을 호소하는 주민을 위한 ‘지역 사회 통합돌봄 가족돌봄 정서지원 사업’을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양군 내 노인, 입 · 퇴원 환자 및 가족 돌봄자 등을 대상으로 총 20명을 선정해 3월부터 정서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대상자들은 사전 · 사후 모니터링을 비롯해 총 5회에 걸쳐 참여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돌봄 가족의 부담을 경감하고 정신적 건강을 증진시키는데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정서 지원 서비스가 필요한 주민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맞춤형복지팀을 통해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군은 사업의 원활한 진행을 위해 지난 26일 지역활동가를 대상으로 사전 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돌봄 가족들이 정서적으로 안정되고, 건강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는 데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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