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청은 내친구서울 누리집에서 가능하며, 지원서와 초상권 활용 동의서와 함께 지정주제 기사 1건(600자 이상)을 제출해야 한다. 올해 기사 주제는 서울의 전통시장에서 보물찾기, 우리 학교 자랑 중 하나를 선택하여 작성하면 된다.
‘내친구서울’ 어린이기자가 되면 본인의 이름이 새겨진 기자증과 기자 수첩을 받으며, 내친구서울 누리집을 통해 직접 취재한 기사를 상시 작성할 수 있다.
작성된 기사 중 우수 기사는 서울시 초등학교, 특수학교, 어린이시설 등에 배부되는 ‘내친구서울’ 어린이신문과 누리집 초기 화면에 게재되고, 내친구서울 소식지(구독자 11.6만여 명)로도 소개된다.
또한, 어린이기자는 서울시 주요 행사 및 시설 탐방 취재, 인터뷰 등 다양한 시정 참여 기회를 얻는다.
지난 2025년에는 보라매안전체험관, 서울 정원문화힐링센터,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서울사진미술관, 서울G밸리산업박물관, 시립서울천문대, 세종이야기·충무공이야기, 서울한방진흥센터 등을 탐방 취재했고, 차준환 선수를 인터뷰하는 등 폭넓은 활동을 펼친 바 있다. 적극적으로 활동한 어린이기자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된다.
2001년 창간된 ‘내친구서울’은 지난 25년간 서울의 소식과 어린이들의 관심사를 담아온 대표적인 매체다. 지금까지 약 2만 명에 가까운 어린이기자들이 거쳐 가며 서울 곳곳의 생생한 소식을 전해왔다.
창간해인 2001년에 670명의 어린이기자를 시작으로 매년 500~1,000여 명의 어린이기자를 선발해 지금까지 20,322명의 어린이기자가 서울 소식, 학교 소식 등을 전하며 어린이신문 제작에 참여했다.
민수홍 서울시 홍보기획관은 “어린이기자 활동은 우리 주변에 관심을 갖고 글쓰기 능력과 문해력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이라며 “서울의 매력을 어린이의 시선으로 널리 알릴 초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