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지원사업은 중구에서 3개월 이상 영업 중인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업체별로 최대 3천만 원까지 대출이 가능하다.
중구는 대출 실행 시 발생하는 보증수수료 전액과 연 3%의 대출 이자를 2년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 소상공인을 우선 지원하기 위해 1차 공고를 먼저 시행하고, 이후 일반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2차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1차 공고에서는 출연금의 12배수인 총 48억 원 중 24억 원 규모로 특례보증이 진행되며, 대출 신청은 1월 23일부터 3월 31일까지 대전광역시 내 하나은행 전 지점에서 가능하다.
단, 자금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마감될 수 있다.
지원 대상 및 자세한 사항은 중구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소비심리 위축으로 인해 많은 소상공인들이 심각한 경영 위기를 겪고 있으며, 특히 취약계층 소상공인들에게는 자금 지원이 절실하다”라며, “소상공인들의 일상 회복과 경영위기 해소를 위해 중구에서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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