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특강에서는 감정코칭의 대가 최성애 박사가 “행복한 자녀를 위한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강연을 실시하였다. 최성애 박사는 현재 HD행복연구소 소장을 역임하고 있으며, EBS 다큐프라임 '마더쇼크', MBC스페셜 '내 아이를 위한 사랑의 기술' 등 방송 프로그램에 자문 및 출연했다. 저서로는 '내 아이를 위한 감정코칭', '청소년 감정코칭', '행복일기', ‘정서적 흙수저와 정서적 금수저’ 등 다수가 있다.
비가 오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부모교육에 관심 있는 안성시 관내 부모님 150여 명이 참석하여 가족의 소중함을 느껴보고 서로의 감정을 살펴보는 시간을 가졌다.
특강에 참여한 안성시 학부모 김**씨는 “청소년기 자녀에 대해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의 감정을 어떻게 파악하고, 이에 대해 존중하고 공감하는 방법을 많이 배우는 시간이 된 것 같다.”라고 하였으며, 또 다른 학부모 이**씨는 “매체를 통해서만 보았던 최성애 박사님의 특강을 직접 들을 수 있어서 영광이였다. 아이와의 조율하는 방법을 가정 내에서 실천해보려 하고, 나는 어떤 사람인가 되돌아보는 좋은 기회가 되었다.”라고 밝혔다.
김영환 센터장은 “처음 실시 하는 부모교육 명사특강이였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학부모님의 적극적인 질문 및 소감 발표를 통해 자녀와의 관계개선과 특강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계시는 것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지속적인 명사 초청 특강을 통해 안성 시민들이 다양한 주제의 수준 높은 강연을 접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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