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성과공유회는 국·과장급 심사위원 7명과 MZ세대로 구성된 혁신 주니어보드 회원 20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시정 발전을 위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제안을 발표하고 이를 심사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안 발표 주제로는 ▲특색 있는 지역 축제 및 관광자원 개발, ▲신규직원 적응도 향상을 위한 방안, ▲고시공고·홍보용 디지털 게시판 운영, ▲관용택시 서비스 운영, ▲실무수습 폐지 및 신규직원 근무환경 개선으로, 각 주제의 참신성, 효과성, 실현 가능성, 발표 완성도 등을 기준으로 평가가 이뤄졌다.
김창규 제천시장은 이날 “주니어보드의 열정과 창의성이 시정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주었다”며 “앞으로도 젊은 공직자들이 다양한 시도를 통해 시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지난 2월 구성된 제천혁신 2기 주니어보드는 금번 성과공유회를 끝으로 활동을 마감하고 내년에 새롭게 3기로 구성되어 조직문화 혁신을 이끄는 실질적인 기구로서의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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