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간담회는 지난 2월 1회차와 3월 2회차에 이어 추진된 마지막 일정으로, 가양1·2동, 자양동, 대동 권역에 거주하는 다자녀 가정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청년 커뮤니티 공간인 ‘동구동락’에서 개최돼 더욱 자유롭고 편한 분위기 속에서 양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가 공유됐다.
이날 행사에는 박희조 동구청장을 비롯해 해당 권역 다자녀 가정 학부모와 자녀 등 10여 명이 참석했으며, 참석자들은 ▲양육비 및 교육비 부담 완화 ▲다자녀 우대카드 혜택 체감도 제고 ▲권역별 돌봄 인프라 확충 등 생활 밀착형 정책과 관련한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구는 이번 3회에 걸친 릴레이 간담회를 통해 수렴된 의견을 면밀히 분석해 단기 과제는 신속히 반영하고, 중·장기 과제는 향후 인구정책 및 다자녀 지원 정책 수립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박희조 동구청장은 “세 차례에 걸친 간담회를 통해 다자녀 가정의 현실적인 어려움과 따뜻한 희망을 함께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동구’를 만들어가기 위해 앞으로도 현장 중심의 소통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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