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국립과학재단(NSF, National Science Foundation)이 지정한 10대 지역혁신엔진 클러스터 가운데 하나인 SWSIE는 미국을 대표하는 세계적 항공우주 연구대학인 애리조나 주립대학교(ASU)를 주요 핵심기관으로 하여 탄소, 에너지 및 수자원 혁신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기술 개발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 MOU에는 지역 항공·우주선 전문 기업인 메카티엔에스(MTES)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했다.
참여기관들과 기업은 ▲공동 연구 프로젝트 수행(현장 시범 포함) ▲교수·연구자·학생 간 교류 ▲세미나·워크숍·콘퍼런스 공동 개최 ▲커리큘럼 개발 및 학업 프로그램 협업 ▲자원·시설 공유 등 협력 체계를 구축하기로 합의했다.
특히,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는 SWSIE의 첨단 연구 역량과 혁신 생태계 구축 경험을 바탕으로, 경남진주강소특구 특화분야인 친환경 미래비행체 산업의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경남진주강소특구 내 기업이 친환경 항공우주 기술을 개발하고, 국제 협력을 확대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남진주강소특구지원센터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글로벌 기술 협력 및 네트워크를 활성화하고, 우주 및 친환경 미래비행체 부품·소재 분야에서 지속 가능한 항공우주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시티트리뷴.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