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관내 기업들의 수출 신규 거래처를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세계 4대 경제권으로 성장할 아세안 시장의 유망 바이어와 수출 상담회를 통해 아세안 국가별 주요 산업과 소비 트렌드 및 시장 현황을 파악하기 위해 진행된 사업이다.
해외시장개척활동은 김포시가 김포상공회의소와 함께 진행했으며, ㈜필코리아, ㈜에스제이엠코스메틱, ㈜한빛코리아, ㈜예팜, ㈜드림셰프, ㈜씨엔에프텍, 서문팀버(주) 등 총 7개 기업이 참가했으며, 이들은 8일부터 10일까지는 태국 방콕에서, 12일까지는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 바이어들과 수출 상담회를 갖고 13일 귀국했다.
상담회 진행 결과 총 99건의 2,522만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중 향후 수출 예상 계약은 867만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예상된다. 참가국별 수출 상담 실적과 항후 수출 예상 계약은 태국 방콕에서 56건 709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중 241만 달러이고, 베트남 호치민에서는 43건 1,813만 달러의 수출 상담 실적 중 626만 달러이다.
특히, 현장에서 6개사가 총 11건 101만 달러의 MOU를 체결하면서 김포시 관내 업체들에 대한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열기를 보여줬다.
MOU까지 체결한 화장품 관련 A사 관계자는 “그동안 자력으로만 수출을 진행했는데 코로나로 인해 상황이 매우 안 좋아져 이번 해외시장개척단을 통해 수출을 직접 하고자 처음 참여했다.”며 “아세안 현지에서 수출이 유력한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기회를 얻게 되어 좋은 성과로 연결될 수 있을 것 같다.”고 전했다.
김포시 관계자는 “해외시장개척단 지원 사업은 관내 기업들의 관심과 참여도가 높은 사업이다. 올해 행사에도 총 99건의 수출 계약 상담이 이루어져 큰 성과가 있었다.”며 향후 김포시 관내 기업들의 아시아 시장 수출 활로 개척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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