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 공모전은 세종시민이 직접 발굴한 ‘세종감성 10대 장면’을 전국의 참여자들이 새롭게 해석하고 기록함으로써, 세종의 일상을 관광 콘텐츠로 확장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재단은 지난해 ‘세종의 일상 속 관광 자원 발굴’ 시민 참여 이벤트를 통해 총 2,214건의 시민 의견을 수렴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세종의 정체성을 대표하는 10개의 도시 감성 장면을 도출했다.
공모 주제는 ▲집 앞에서 시작되는 자연 ▲반듯하게 정돈된 도시경관 ▲야외활동이 자연스러운 일상 ▲알고 보면 더 깊은 맛의 거리 ▲아이 웃음이 일상인 동네 ▲평일과 주말의 대비되는 밀도 ▲ 도보거리 복합문화 인프라 ▲ BRT와 자전거로 잇는 생활권 ▲ 생활권에 뿌리내린 로컬 상권 ▲ 여백이 있는 도시공간 등의 세종감성 10대 장면이며, 이를 담은 사진 및 영상 콘텐츠를 대상으로 한다.
공모는 전국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접수기간은 3월 25일부터 6월 22일까지 약 90일간 진행된다. 공모 분야는 사진과 영상으로 구분되며, 영상은 30~60초 내외의 콘텐츠로 제출할 수 있다.
수상작은 전문가 심사를 거쳐 총 14명(팀)에게 시상금과 재단 대표이사상이 수여된다. 선정된 작품은 향후 세종 관광 홍보 콘텐츠로 활용되고, 온·오프라인 전시 및 홍보물 제작에도 활용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도시 일상을 관광자원으로 전환하는 시도로, 세종 관광의 새로운 방향인 ‘도시 경험형 관광 모델’을 구현하는 데 의미가 있다.
박영국 대표이사는 “세종감성 10대 장면은 시민이 직접 발견한 세종의 일상 속 관광자원”이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세종의 다양한 매력이 콘텐츠로 확장되고, 이를 통해 세종 관광에 대한 관심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한편 공모전 관련 자세한 사항은 세종시 및 재단 홈페이지, 세종 관광 공식 SNS ‘비짓세종’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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