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행사는 종합사회복지관 특화사업 Re디자인 ‘수서지역 정신 건강돌봄사업’의 성과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주민과 사회복지기관 종사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수서지역 정신 건강 돌봄 사업의 경과 보고와‘우울·불안에 대처하는 방법’을 주제로 한 이광민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의 강연이 이어졌다.
행사에는 복지문화위원회 김현정 위원장을 비롯해 김광심·전인수·한윤수·윤석민 의원이 참석해 사업 경과 보고 및 기관별 2024년 추진성과 보고, 이용자 참여 수기 발표를 청취했다.
김현정 위원장은 축사를 통해“우울·불안 등 정신 건강과 관련된 어려움은 먼 이웃의 이야기가 아니라 내 주변에서 충분히 일어날 수 있는 일이다”라며, “복지문화위원회에서는 빠르게 변화하는 복지 환경과 복지 수요 다변화에 발맞춰 구민에게 필요한 복지 서비스를 발굴해 선도적인 복지 시스템 구축에 앞장서겠다”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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