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프로그램은 레드서클(Red circle) 캠페인 기념으로 관내 노인사회복지시설 2곳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영양 관리에 중점을 뒀다.
보건소에서는 △고혈압, 당뇨병의 이해 △합병증 예방 △심근경색, 뇌졸중의 조기 증상 및 대처법 등 노인 대상 맞춤형 교육으로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한 9대 생활 수칙을 강조하며, 어르신들의 건강 관리 능력을 향상시키는 데 주력했다.
이와 더불어, 영천시 센터에서는 질환별로 △저염식 △저당식 △치아보조식의 식단 구성 및 섭취 시 주의해야 할 사항을 상세히 설명해 어르신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왔다.
이번 강좌에 참여한 한 어르신은 “요즘 입맛도 없어서 먹고 싶은 것만 먹었는데, 오늘 교육을 듣고 나의 건강을 위해 건강한 먹거리에 좀 더 관심을 가져야겠다고 생각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영천시 센터 이영아 센터장(대구가톨릭대 식품영양학과 교수)은 “이번 ‘심혈관계 바로 알기’ 프로그램을 통해 영천시 어르신들이 심뇌혈관질환을 적절히 관리할 수 있는 능력을 향상시켜, 건강한 노화와 행복한 노년 생활을 이어가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선희 보건소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어르신들의 혈관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여 건강증진에 도움이 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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